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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사각
네가 갇혀 있던 그 벽을 올라설 때 누구도 알지 못한 미래가- 태지♡ 헤헤- 라이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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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08일
일단은 불꽃놀이가 보고 싶어서 가자고 졸랐는데 결국 불꽃놀이는 토요일에 안했다. ㅠㅠ
그래도 이거저거 볼 것도 많고 먹을 것도 많고 그랬던 안양시민축제. 내가 좋아하는 그 곳. 평촌 중앙공원에서 있었다. ![]() ![]() ![]() ![]() 근처 온김에 잠깐 문을 만나려고 하는데 본인은 금주이므로 대신 같이 맥주나 한잔 하라고 끼용님께 권했더니 정색을 하며 "차라리 내가 저 무대에서 훌라후프를 돌린다!!" 라고 말했다. 그 곳은 어린이들이 모여 훌라후프를 돌리는 특설무대; 그래서 "아 그래?? 그럼 해봐!!!!" 랬더니 ![]() 그것도 무척이나 즐겁게, 나중엔 옆에 어린이와 기념사진까지 찍어가며. (아이는 겁먹었음) 공터 가득 포장마차 비슷한 장터만 바글바글 하고 축제보다 장터를 위한 이벤트였나 싶어 아쉬움을 남긴 안양시민축제였다. 내내 노래자랑같은 거만 하고 나빠 ㅠ. 엄마사줄 울릉도 오징어를 사들고 쓸쓸히 귀가......... |